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정부전자문서유통시스템 확충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와 메시지 엔진 등 공문서 전자전달체계 설비를 확충·이중화해 문서유통 편의성과 장애 발생 대응력을 높였다는 것. 또 행안부에서 발급한 행정전자서명 인증서만 사용할 수 있던 데서 벗어나 교육과학기술부 발급 인증서까지 호환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정부전자문서유통서비스는 45개 중앙행정기관, 248개 지방자치단체, 294개 교육청과 국공립대학, 342개 공공기관 등 모두 1283개 기관에서 쓰고 있다.
행안부는 전자문서유통체계를 활용하지 않는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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