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형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곽민철)가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 선정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인프라웨어는 자사가 메가스터디, 중앙백신 등 국내 23개 기업과 함께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에 뽑혔다고 밝혔다.
인프라웨어는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에 들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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