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복수케이블방송사(MSO)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8일 케이블방송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번 주부터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HCN, CMB, 온미디어계열, GS계열 등 주요 MSO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MSO와 채널사용사업자(PP) 간의 수신료 지급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MSO가 속한 문화콘텐츠는 올해 들어 공정위가 선정한 5대 중점 감시업종 중 하나다. 케이블방송 업계는 공정위의 일제 조사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PP 간의 수신료 배분 등 거래관행에 대해 공정위 조사가 있었지만, 이번처럼 사전문의 없이 갑자기 조사한 것은 처음이라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