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창의력을 살리기 위한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의 연구비 수혜율이 지난해 16.7%에서 올해 20.7%로 높아졌다고 1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전했다.
이에 힘입어 국내 이공계 교수 가운데 개인기초연구비 수혜자가 2008년보다 1000명 정도 늘었고, 1인 평균 수혜 연구비도 700만원이 많아져 8000만원에 닿았다는 게 교과부 측 설명이다.
올해 지원할 과제 수는 6274개다. 교과부는 2012년까지 국내 이공계 교수의 개인 기초연구비 수혜율을 35%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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