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판 ‘그린 댐’ 논란=웹 필터링 소프트웨어 설치를 의무화한 중국의 ‘그린 댐(Green Dam)’과 유사한 정책을 말레이시아 정부가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신문인 더 스타가 보도했다. 더 스타는 온라인 포털과 외신 등을 인용해 말레이시아 정부가 바람직하지 못한 웹 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담당할 감독관을 지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라이스 야팀 정보통신문화 장관이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넷 규제 내용과 담당기관을 직접 관할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라이스 장관은 지난달에도 인터넷의 나쁜 요소를 통제할 수 있는 조치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말레이시아의 정보통신업 관계자와 인터넷 이용자들은 정부의 인터넷 통제 조치가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