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대표 송혜자)은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의 ‘가나 송전망 및 변전소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나 남부부터 북부까지 송·변전소 건설 타당성을 미리 조사하는 사업이다. 가나가 속해 있는 서부 아프리카 전력공동체 추진 계획이 주변 인접국의 전력망을 연계시키는 것이어서 방대한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인우 상무는 “벤처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해외 전력산업 타당성 조사사업을 주관하는 사례”라며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의 해외 진출 타당성 조사 지원기금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경제협력대상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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