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대표 송혜자)은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의 ‘가나 송전망 및 변전소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나 남부부터 북부까지 송·변전소 건설 타당성을 미리 조사하는 사업이다. 가나가 속해 있는 서부 아프리카 전력공동체 추진 계획이 주변 인접국의 전력망을 연계시키는 것이어서 방대한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인우 상무는 “벤처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해외 전력산업 타당성 조사사업을 주관하는 사례”라며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의 해외 진출 타당성 조사 지원기금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경제협력대상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