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9일 최근 한국과 미국 주요 정부의 금융기관, 언론사 등을 목표로 한 사이버공격에 대해 여전히 우려를 가지고 있다면서 잠재적인 공격에 대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무부 사이트에 대해서는 대규모 공격이 없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이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켈리 대변인은 “잠재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컴퓨터긴급대응팀과 협력해 공동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이버공격의 배후가 북한이나 북한의 추종세력일 가능성과 관련, 켈리 대변인은 아무런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개입 여부와 관련, 아무런 정보가 없으며 확인해줄 수 있는 것도 없다”고 말했다.
켈리 대변인은 주한 미국 대사관의 웹사이트가 이번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면서 “주한 미국 대사관의 웹사이트는 마비되는 일이 없고 물리적으로 어떤 공격의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4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5
앤트로픽, 기업 데이터 통제권 강화…이달말 IPO 신청
-
6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7
“윈도 사용자, 맥OS보다 맬웨어 노출 빈도 6배 높아”
-
8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9
오픈AI, 애플 '아이메시지' 연동 기능 추가…애플 프라이버시 정책 '긴장'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