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해 난타 공연을 펼친다. 검정색 선글라스를 낀 예사롭지 않은 외모의 한 남성이 등장한다. 머리에는 상모를 쓴 채 밥솥과 북채를 들었다. 그는 두 명의 직장 동료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서서 인사를 나눈다. 난타 공연은 프라이팬 소리로 시작된다. 프라이팬을 든 남성이 리듬을 타자 뒤이어 다른 동료들이 밥솥과 드럼통을 두드리며 리듬에 동참한다. 프라이팬의 높고 딱딱한 소리가 전체 리듬을 이끄는 가운데 밥솥 두드리는 중간음이 장단을 맞춘다. 드럼통의 둔탁한 소리는 무게중심을 잡아준다. 이들이 뭉치니 사물놀이답다. 시청자는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음악이 무척 잘 어울리고 멋스럽다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판도라TV 제공>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7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
8
[인사] 연세대 의료원
-
9
[부음] 허성(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씨 장인상
-
10
[부음] 권영미(뉴스1 국제부 차장)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