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 달간 5만8940명이 KT(F) 이동전화 상품에 새로 가입(순증)했다. 지난 5월(2만6896명)보다 2배 이상 많은 규모다.
KT는 6월에만 43만5160명이 SK텔레콤·LG텔레콤으로부터 KT로 번호를 옮기고, 29만1093명이 KT ‘010’을 선택해 신규 고객이 72만6253명에 달했으나, 66만7313명이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KT 이동전화 누적 가입자는 1471만2823명이 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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