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철강은 총 20억원의 투자비를 들여 4개 형강 신제품 개발에 성공, 건설용 형강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1일 밝혔다.
동일철강은 지난 5월부터 신제품 개발에 나선지 2개월여 만에 완제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이달 부터 생산에 들어가 9월부터 판매에 돌입해 4분기 매출이 가시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ㄱ형 앵글 3개(50×50, 65×65, 75×75㎜) 모델과 잔넬 1개(75×45㎜) 모델로 주로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 및 신규 댐 건설, 신규 지하철 공사 등의 건설부자재로 적용된다. 월별 예상 생산량은 3600톤으로 년간 324억원의 추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한편, 동일철강은 이번 건설용 형강시장 진출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조선용 형강 전문기업 화인스틸과의 합병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SEDEX]삼성전자, “옆이 아닌 위로” HBM 혁신 구조로 AI 승부수
-
8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9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10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