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최로 30일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부품·소재기술 워크숍 및 성과확산대회 2009’에 참가한 외국인 관계자가 부대행사로 열린 부품구매장터를 찾아 자동차용 루미노 햅틱 컨트롤러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 신기술 정보교류와 기술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2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3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