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한국지사장 윤승제 www.axis.co.kr)는 진주시에 통신망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쓰레기 투기방지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진주시에 공급할 통신망 카메라 ‘엑시스(AXIS)214’는 18배 광학 줌(Zoom)을 내장한 데다 자동 초점(포커스) 기능을 갖췄다. 평소에는 전체 전경을 감시하다가 불법 쓰레기 투기자가 있으며 자동으로 영상을 확대해 또렷한 얼굴을 저장한다고 엑시스 측이 설명했다.
또 카메라를 방송 설비에 연결해 쓰레기 투기자에게 곧바로 경고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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