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원장 이인선) 실용로봇연구소(PARI 소장 안진웅)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09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하나인 ‘USN기반의 산업현장 안전관리 핵심기술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동안 매년 7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씨엔피테크, 텔레콤랜드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PARI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종 산업현장의 주변상황정보를 실시간 수집 및 처리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한 예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진웅 소장은 “산업현장에 배치된 다양한 실용로봇과 USN 기술의 연계를 통해 IT융합형 실용로봇 확산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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