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길, 7월 1일부터 한국HP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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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길 사장.

스티븐 길 영국·아일랜드HP 대표이사가 다음달 1일부터 한국HP의 새 대표이사를 맡는다.

길 사장은 “영국·아일랜드팀과 함께한 지난 7년은 매우 보람있는 경험이었다”며 “이번 발령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서 한국HP를 이끌 중책을 맡게 된 게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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