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 이번주 일반에 모습을 드러낸다.
21일 컴퓨터월드는 이달 초 개발 소식이 전해진 MS의 무료 백신 프로그램 ‘MSE(Microsoft Security Essentials)’의 공개 베타버전이 23일 배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모로(Morro)’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MSE는 기본적으로 바이러스·스파이웨어 등 악성코드를 차단하며 시만텍·맥아피 등 경쟁 제품에 비해 메모리 소모량도 상대적으로 적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매우 간편하다는게 MS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MS는 최종 버전의 공급 시기는 연내 출시 방침만 밝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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