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제임스우)는 부산은행 본점의 컴퓨터 서버 가상화 1단계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1월부터 5개월간 서버 가상화 솔루션 ‘하이퍼-V’를 기반으로 삼아 부산은행의 서버 46대를 물리적 서버 3대로 통합해냈다고 덧붙였다.
서버 가상화 환경 관리를 위한 ‘SCVMM(System Center Virtual Machine Manager)’ ‘SCOM(System Center Operation Manager)’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SCDPM(System Center Data Protection Manager)’ 등도 함께 구축했다. 부산은행은 물리적 서버의 가상화 대체 등에 따라 연간 7억원 이상 관련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했다.
하봉문 한국MS 이사는 “윈도 서버 2008이 제공하는 ‘하이퍼-V’는 출시한지 1년이 채 안됐지만 농협, 한진, 한화 등 여러 기업에 도입되며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식후에 마시면 안돼”…내과 전문의가 피하라는 음료, 뭔데?
-
2
노벨상 수상자들이 본 AI 과학혁명…“결국 책임은 인간 몫”
-
3
대한약사회 “의약품 배송 전면 확대 철회하라”
-
4
[사설] 수술 휴머노이드, 또 하나의 기회로
-
5
서울아산병원, 임상 경쟁력 입증…뉴스위크 평가 6개 부문 세계 톱10
-
6
과기정통부, 내년도 정부 R&D 예산안 산업계 의견 청취
-
7
K의료 글로벌 위상 '껑충'…中 추격은 '경고등'
-
8
메디톡스 '뉴비쥬'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3만 바이알 공급 돌파
-
9
한미약품, 비만 신약 개발 서사 담은 메이킹 필름 공개
-
10
“가위 줘” 지시에 척척…의사-휴머노이드 '원팀 수술' 세계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