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오는 16일 하루 동안 포털을 포함한 각종 인터넷 사이트 상의 주요 이슈와 인기검색어 등을 수집해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하는 ‘e하루616’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빠르게 변화하고 사라지는 인터넷 정보들을 일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네티즌의 힘을 모아 함께 기록해 보존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e하루616’ 홈페이지(www.eharu616.org)에서 캡처한 화면을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빠르게 변화는 디지털 문화는 편리한 점도 있지만 인터넷과 함께해온 추억까지 사라져가는 가는 게 아쉬웠다”며 “인터넷 라이프를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기록해 10년 후에도 오늘 인터넷의 하루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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