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남용)는 16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전문 전시회인 ‘커뮤닉아시아 2009(CommunicAsia 2009)’에 참가,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325㎡(98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 ‘상상속의 아이디어가 현실로(No longer just an idea)’라는 주제로 △컨버전스 △스타일 △엔터테인먼트 △심플 커넥트 등 총 8가지 테마 공간을 구성해 총 30여종의 휴대폰 및 주변 기기를 전시한다.
특히 최신 3D 사용자환경인 ‘S클래스 UI’를 탑재한 2세대 풀터치폰 4총사와 함께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아시아 휴대폰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승권 MC사업본부 사장은 “사용성 즉 UI가 소비자들로부터 휴대폰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며 “휴대폰을 보다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S클래스 UI를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아시아 시장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CommunicAsia 2009’는 15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로 차세대 휴대폰은 물론 통신·위성·네트워킹 및 정보기술에 대한 첨단 기기와 신기술 교류의 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