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주최로 지난 주말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소형전기전자폐기물 제로의 날’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집안에 방치됐던 폐휴대폰을 수집장으로 모으고 있다. 이 행사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폐휴대폰과 폐형광등·폐건전지 등 소형전기전자물의 무단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주최로 지난 주말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소형전기전자폐기물 제로의 날’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집안에 방치됐던 폐휴대폰을 수집장으로 모으고 있다. 이 행사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폐휴대폰과 폐형광등·폐건전지 등 소형전기전자물의 무단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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