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정보기술(IT)계 주요 인사를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열어 ‘IT 기반 녹색성장을 위한 국가정보화 방안’을 논의한다.
김신배 SK C&C 부회장, 김인 삼성SDS 대표, 안순신 고려대 교수, 유승화 아주대 교수 등 산학계 관계자 3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 아시아나IDT 김창규 대표, 한국오라클 유원식 대표, CJ시스템즈 강운식 대표, 포스데이타 박한용 대표, LG CNS 고현진 부사장, SK텔레콤 오세현 사장, KT 이상홍 전무, 삼성전자 김문곤 상무, LS산전 최종웅 부사장, 코리아컴퓨터 안현태 대표, 피보텍 윤재철 부회장, 한국정보인증 김인식 대표, 이나루티엔티 배희숙 대표, 모텍스 장상빈 대표, 이비 윤경원 대표, 에스엔알 김대영 대표,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 최수 대표, 세연테크놀로지 손영전 대표,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문기 원장, 한국인터넷진흥원 박승규 원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진병문 본부장, 연세대학교 이재용 교수, 국민대학교 박준석 교수, 숭실대학교 송관호 교수, 한국RFID·USN협회 최성규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