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런이 기존 정보보호사업 외에 ‘그린 IT’라는 새로운 영역에 뛰어들었다.
소프트런(대표 황태현)은 8일 탄소 저감을 위한 그린IT 솔루션인 그린웨어 CPM(Greenware CP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PC와 노트북PC의 소비 전력을 중앙에서 자동으로 관리하는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으로 PC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자동 절전 기능이 작동해 전력 낭비를 막는 것이다.
주요 기능은 △CPU·VGA·HDD 등 전력 사용량을 측정해 탄소배출량을 산출 △ 업무 시간 및 환경 등에 맞는 절전 정책 수립 △전력 사용량 및 기간별 절전량에 대한 보고서 생성 등으로 구성됐다.
최성학 연구 소장은 “그린웨어 CPM은 IT분야에서 가장 많은 전력 소비 비율인 40%를 차지하고 있는 PC의 전력을 절감하는 그린IT 제품”이라며 “PC 1000대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서 1년간 제품을 사용한다면 약 70㎾h에 4800만원가량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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