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추진하는 ‘퇴직자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자 및 무기계약자, 기간제근로자 인사기록카드를 전산화하고 경력증명서 발급 및 급여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효율적인 전자인사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의 효과적인 인적 자원관리를 위해 발주된 인사행정정보화사업에 이은 이번 사업에서 쌍용정보통신은 인사기록 카드 DB 구축 및 인사기록 조회, 퇴직자 증명서 발급 시스템 구축 등 작업을 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통해 인적자원관리의 전자화를 이루게 돼 퇴직자 인사정보를 활용한 인사제도 개선 지원뿐 아니라 새로운 인사정책을 수립할 경우 전국적인 인사정보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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