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2일부터 메카닉 슈팅 액션 ‘메탈레이지’의 최강 클랜을 가리는 ‘메탈레이지 슈퍼클랜 마스터리그’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온라인 예선을 거친 6개 팀이 A·B조로 나눠져 풀 리그 방식으로 총 4주간 진행된다. 1등 50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경기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에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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