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체크포인트는 2일 최대 29기가비트(Gb) 성능을 구현하는 ‘IP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여러 보안 게이트웨이(Gateway)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또 최신 침입방지(IPS) 소프트웨어를 기본형으로 장착했다.
29기가비트(Gb)의 방화벽 성능과 함께 8기가의 가상사설망(VPN) 성능을 제공한다.
체크포인트는 지난 4월 노키아 보안어플라이언스사업부를 인수, 노키아 하드웨어 장점을 활용한 ‘IP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조현제 체크포인트코리아 사장은 “노키아 보안어플라이언스사업부 통합한지 몇 주 만에 보안 성능을 높인 새 IP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을 출시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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