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지난해 10월 현대카드와 제휴해 출시한 ‘LG텔레콤-현대카드M’이 7개월만에 가입자 4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LG텔레콤-현대카드M은 카드를 사용해 휴대폰을 구매하고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할 경우 휴대폰 구입금액을 자동 적립되는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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