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퍼로지스(대표 신철희)는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과 함께 중고 컴퓨터(PC)를 기증하는 ‘사랑의 PC 서비스’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 PC 진단 서비스인 ‘마이PC닷컴(www.mypcis.com)’을 통해 누구나 쉽게 쓰던 PC를 장애인·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수 있게 할 계획.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이 기증된 PC와 주변기기의 수리·재가공을 맡기로 했다.
기관·단체 기증자에게는 소득공제용 기부영수증을 발급해줄 방침이다.
신철희 대표는 “중고 PC 기증을 통해 소중한 국가 자원을 재활용하고, 소외 이웃에게 정보화 나눔을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여건이 조성이 되기”를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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