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대표 최승철)가 독자적으로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를 열고 신제품 45종을 선보였다.
두산그룹은 13∼14일 창원에서 ‘제7회 두산 국제공작기계 전시회(DIMF 2009)’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두산인프라코어가 해외시장 개척, 수주 확대, 딜러 영업력 제고 등을 위해 지난 9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딜러 300여명, 국내외 공작기계 관계자 2000여명도 참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터닝센터 18종, 머시닝센터 21종, 방전가공기 6종 등 차세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두산인프라코어의 한 관계자는 "세계 공작기계 시장의 극심한 불황에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개별회사 단독으로 국제 규모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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