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www.auction.co.kr)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실종아동 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어린이재단과 함께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3주간 ‘사랑나누기 경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옥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매주 21개의 스타 소장품을 총 3차에 거쳐 진행한다. 경매 아이템은 비·빅뱅·소녀시대·SS501·원더걸스 등 인기 가수를 비롯해 박지성·이운재·이용규·이청용·김태균 등 국내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기증한 총 63점의 소장품으로 구성됐다.
경매 시작가는 1000원이며 마감 시간에 최고 낙찰가를 써낸 입찰자에게 최종 낙찰된다. 자선 경매인 만큼 허위 입찰을 방지하기 위해 한번에 입찰 가능한 입찰 상한가를 1만원 이하로 제한한다. 경매 수익금은 어린이재단을 통해 실종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전액 이용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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