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네트웍스(사장직무대행 신헌철)가 통합KT 이후 그룹 내 역할 확대와 대내·외 경영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T네트웍스는 사업 부문 효율화와 그린IT 등 미래 시장 선도를 위한 연구개발 기능 강화, 정보통신 시스템 유통사업 확대, 중소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사업 진출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KT네트웍스는 기존 NI와 SI로 나눠져 있던 사업 조직을 NIT 부문으로 통합, NI·SI 시너지 강화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R&D) 및 신규사업 개발 기능의 SD(Service Design)본부를 신설하고, IT장비 총판사업을 담당하는 시스템사업단을 시스템유통본부로 승격, 힘을 싣었다.
이 외에도 정책협력부를 신설, 중장기 전략과 대외 협력 등을 강화하고 구매·계약 및 협력사 관리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계약센터의 신설과 함께 윤리경영실을 통한 클린경영을 추진토록 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KT네트웍스는 기존 3부문 1실 9본부 4단에서 3부문 1실 12본부로 체계를 달리하게 됐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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