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배용)가 15개 인문학 강좌를 열고, 관련 교과 영역을 4개에서 7개로 넓히는 등 인문학 중심 기초학문교육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어원으로 문화읽기’ ‘환상문학의 세계’ ‘만유신경지학’ 등의 교양강좌를 새로 만들었다.
황규호 이화여대 교무처장은 “시대를 막론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인재가 해법이자 진정한 경쟁력”이라며 “인문학을 비롯한 기초 학문에 바탕을 둔 교육을 강화해 기본이 탄탄한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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