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가 발주한 ‘2009년 제1차 하드웨어(HW) 자원 통합사업’의 수주업체로 삼성SDS가 선정됐다.
8일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업계에 따르면, 이번 하드웨어 통합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삼성SDS가 선정됐으며 구체적인 조건에 대한 협상에 돌입했다.
이번 입찰에는 삼성SDS를 비롯해 LG CNS 컨소시엄, SK C&C 등 대기업 IT서비스 3사가 참여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사업은 통합센터가 정부부처의 정보자원 수요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범부처 정보자원 공동 활용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공공부문 전산자원을 한 곳에 모아 놓은 곳이지만, 전산자원 구축업무는 여전히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수행해왔다.
통합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 전체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자원을 구축하고, 공동활용 하겠다는 계획이다.
1차적으로 중앙부처 17기관의 정보화사업 25개를 통합 구축할 예정이다. 당초 22개 기관의 38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환율 상승으로 한정된 예산 안에서 사업을 진행키 어려워졌다.
통합전산센터는 나머지 66억원 가량의 사업을 조만간 추가로 발주하고 하반기에는 40억여원을 따로 발주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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