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대표 서준희 www.s1.co.kr)은 지능형 첨단보안시스템의 기술개발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에 기술연구소를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스원은 러시아의 우수한 순수 기초과학과,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의 원천기술 등을 에스원의 보안시스템 세콤에 도입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에서는 러시아의 첨단기술을 에스원의 차세대 지능형 보안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영상처리와 위치인식, 무선신호처리 부분의 핵심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지능형 센서들이 통합된 복합 감지센서를 개발하여 영상보안, 생체인식, 무선 침입감지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러시아 기술연구소는 초대 소장인 패턴인식 분야 전문가 안바르 이르마토프 박사와, 인지과학, 인공지능 및 신호처리 분야 석·박사급 11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된다.
서준희 사장은 “에스원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국내 보안시스템산업을 이끌어왔다”며 “이번 러시아 기술연구소의 설립으로 선진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세계적인 첨단 시큐리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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