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병원을 방문해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천문행사가 개최된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는 30일 대전 을지대학병원과 공동으로 ‘병실에서 마음의 별을 찾다’ 이벤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환자와 가족들이 광활한 우주의 일부라는 사실을 체험하고 우주에서 스스로의 위치를 느낌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 효과를 얻도록 돕기 위해 열린다.
행사는 강연, 별 음악회, 천체사진전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지윤 한국천문연구원 박사는 ‘우주로의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천문학 영상강연을 하며, 로비에서는 ‘지구의 밤’을 주제로 천체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또 우주를 테마로 한 음악회도 개최하며, 저녁에는 별 관측 행사도 펼쳐진다.
한국조직위원회는 매달 1∼2회 전국 병원을 방문해 천문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2
설탕보다 50배 단맛 강한데, 몸에는 좋은 '이것' 뭐길래?
-
3
셀트리온 “AX로 체질개선 드라이브”…연구·제조·품질 동시 고도화
-
4
찌개 하나에 다같이 숟가락 넣어…한국인 식습관 '이 암' 위험 키운다
-
5
머리맡에 두는 휴대전화, 암 유발 논란…韓·日 7년 연구 결과는?
-
6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7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8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규 임원 위촉식
-
9
내년 시행 지역의사제, 중학교부터 해당 광역권에서 자라야 지원 가능
-
10
식약처, GMO 완전표시제 도입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