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 프로젝트가 3파전으로 압축됐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ERP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받은 결과 삼성SDS·LG CNS 컨소시엄, 액센츄어, 베어링포인트·한국IBM 컨소시엄이 제안에 참여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이르면 다음주 중에 이뤄진다. 인천공항은 내달 중 최종 사업 계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2단계에 걸쳐 총 2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3개 컨소시엄 및 업체의 경우 인천공항에 모두 SAP 패키지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기존 인천공항은 오라클 ERP 패키지 기반으로 35개 경영정보시스템을 운용해 왔다. 그러나 단위 업무수행 지원을 위한 개별 시스템으로 구축돼 시스템별로 비표준화됐다는 지적도 많았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3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4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5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美는 일주일, 한국은 최소 1년”
-
6
셀트리온, 옴리클로 필두로 日 성장 가속도…제품 6개→16개로 [WAC 2026]
-
7
[2026 국감]PBS 폐지, 인건비 뿐만 아니라 필수운영비도 보장해야…출연연 보안공백 해소도 필요
-
8
삼성바이오, 3분기 매출 18.5%↑ 파죽지세…가이던스 20%로 상향
-
9
인력 부족·고령화 해법 찾는 세계 병원들…“AI는 의료 혁신 기폭제”
-
10
복지부, 의료AI 인프라 구축 속도…네이버 '각 세종'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