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5일 6개 광역경제권의 4년제 대학에 올해부터 1000억원씩 5년간 모두 5000억원을 쏟아붓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력양성사업’을 확정해 공고했다.
수도권은 지원대상에서 뺐다. 6개 광역경제권에서는 △충청권 의약바이오산업과 뉴(New) IT 산업 △호남권 신재생에너지산업과 친환경부품소재산업) △동남권 수송기계산업과 융합부품소재산업 △대구경북권 IT 융·복합산업과 그린에너지산업 △ 강원권 의료융합산업과 의료관광산업 △제주권 물산업과 관광·레저산업으로 구분했다.
교과부는 지역 선도산업별로 1∼2개 4년제 지방대학을 뽑아 최대 5년간 50억원 안팎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학교는 3년 뒤 운영성과 평가를 거쳐 2년간 추가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교과부는 다음달 24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5월 말에 각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2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3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4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5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6
日 의료진들 “가장 높은 치료 장벽은 '가격'”[WAC 2026]
-
7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8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셀트리온, 옴리클로 필두로 日 성장 가속도…제품 6개→16개로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