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배 제5회 전국직장야구대회는 80여개팀이 참가하는 정규시즌과 이들과 지방 기업을 포함해 144개팀이 벌이는 토너먼트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비IT업종 직장 야구동호회 참여 폭이 넓어져 IT기업뿐 아니라 소방방재청, 서울소방본부, 건국대, 현대스위스은행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의 야구동호회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정규시즌은 △시스템Ⅰ, Ⅱ △서비스Ⅰ, Ⅱ △SI & NI △소프트웨어 등 6개 디비전으로 편성돼 팀당 연간 13경기를 소화한 후 국내 프로야구와 마찬가지로 10월께 포스트시즌 경기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토너먼트대회는 직장 야구단이 많은 지방 공단 소재 도시에서 5월부터 순차적으로 매월 열리며 한번 지면 탈락하는 녹다운제로 열린다. 이를 통해 각 지역 대표팀이 선발되며, 지역 대표팀은 오는 10월 서울 신월구장에서 열리는 결선리그에 나선다.
대회 기간 중 모든 경기는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과 선호 요일에 치러지며 선수 보호를 위해 프로야구와 달리 7회까지만 정규 이닝이 진행된다.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2시간 경기로 진행되며 무승부 경기는 양팀이 합의할 경우 재경기를 가질 수 있다.
참가 선수 자격은 팀간 전력 평준화와 다양한 산업 종사자간 교류를 위해 유연하게 적용된다. 만 20세 이상으로 소속 직장 현직뿐 아니라 퇴직자도 출전할 수 있다. 단 현직 선수 외에 추천 영입선수는 팀당 4개 포지션까지만 허용되며,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해 타 대회에서 불량한 언행을 보였던 선수는 출전이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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