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관련해 크게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aaS) 영역을 모두 갖췄다.
우선 IaaS 영역은 2002년부터 스토리지와 데이터백업 영역에 데이터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유틸리티 컴퓨팅을 도입한 바 있다. 또 2005년부터 IT 인프라 서비스 전체 영역에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 모델을 확대한 결과 현재 LG전자·LG화학·LG상사 등 13개 고객사에 서버, 스토리지, 백업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UC를 전담하는 UC서비스팀을 중심으로 유틸리티 컴퓨팅 확산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올해 유틸리티 컴퓨팅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해 이른바 ‘규모의 경제’ 효과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아키텍처 표준화 △가상화 및 자동화 확대 △자원 사용률 최적화 등의 활동을 수행해 수준 높은 IaaS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 CNS는 고객에게 IT자원에 과도하게 투자할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 투입에도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그뿐만 아니라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 딜리버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고객사는 IT 비용의 효율화와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IT서비스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LG CNS는 고객사의 업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목한 IT서비스 사업, 외부 플랫폼을 활용한 SaaS 도입 사례는 물론이고 최근까지 진행한 그리드컴퓨팅, 보안, 오픈소스 등에 대한 연구 활동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술들도 계속 확보하고 있다.
LG CNS 관계자는 “기존 인프라 영역의 서비스 외에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적으로 검증하고 정립하는 활동을 통해 플랫폼 기반의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준비 중”이라며 “SaaS, PaaS, IaaS를 모두 완비한 진정한 의미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고객사가 IT 비용을 효율화하고 비즈니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돕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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