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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반도체 특성화 학교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의 신입생들이 웨이퍼를 직접 살펴보며 반도체의 기본원리와 제조과정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신입생을 받은 이 학교는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실험실습실을 확충해 반도체 분야 일등국가를 지키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 음성 =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세계 유일의 반도체 특성화 학교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의 신입생들이 웨이퍼를 직접 살펴보며 반도체의 기본원리와 제조과정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신입생을 받은 이 학교는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실험실습실을 확충해 반도체 분야 일등국가를 지키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 음성 =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