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EMC(대표 김경진)가 작년 국내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4분기에 국내 관련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36.5%를 점유해 21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작년 한 해 점유율도 34.8%로 5년째 1위였다고 덧붙였다.
한국EMC는 이날 점유율을 공개했으되 관련 매출액을 밝히지는 않았다.
김경진 사장은 “EMC가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달성한 것은 경기 침체에도 고객이 EMC를 더욱 신뢰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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