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myLGtv 지상파 실시간방송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myLGtv 지상파 실시간방송은 현재 IPTV 사업자 중 가장 많은 46개 채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달 1일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광랜 가입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해 2만5000여 가입자를 확보했다. myLGtv 실시간방송은 LG파워콤 엑스피드 광랜 가입자들에게 우선 제공하고 조만간 엑스피드 프라임 고객에게 확대 서비스할 방침이다.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2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3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