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1971년 6월 한국 최초 순수 민간금융중개기관인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뒤 1991년 시중 은행으로 전환됐다. 이후 보람은행(1999년), 서울은행(2002년)과의 통합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 5월 대한투자증권을 인수했으며 같은해 12월 하나은행을 포함한 금융계열사를 아우르는 하나금융그룹이 공식 출범했다. 올해 은행 및 신용카드 부문에 걸쳐 각각 차세대시스템과 신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중이다.
<하나아이앤에스>
하나아이앤에스(대표 조봉한 www.hanains.com)는 1990년 서울신탁은행의 100% 출자법인인 ‘서은시스템’으로 설립됐다. 이후 하나은행과 서울은행의 통합에 따라 2003년 하나은행의 100% 출자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지금의 사명으로 바뀌었다. 하나아이앤에스는 하나금융그룹을 포함한 국내 금융사의 경영정보시스템, 국제금융시스템, 증권투자신탁수탁시스템, 신용카드종합관리시스템, 증권대행시스템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경영전략본부 △지식서비스본부 △IT서비스본부 등 3개 본부와 1실, 13팀 조직구조를 지녔다. 지난해 말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제5호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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