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영상회의체계 제공업체 탠드버그(한국지사장 박종순)는 통신망을 쉽게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VCS(Video Communication Server) 소프트웨어 버전 X4.1’과 ‘TMS(TANDBERG Management Suite) 소프트웨어 버전 12.1’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탠드버그 ‘VCS’와 ‘TMS’는 수천 개 비디오 단말기를 기업 안팎 장비와 안정적으로 연결해주고, 개인 전용 비디오 장치 관리를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