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이 22일 태국 푸켓에서 열린 아세안+3 특별 재무장관회의 참석,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윤장관은 개회사에서 “10년 만에 아시아지역이 다시 금융 위기를 맞았다”면서 “CMI가 다자간 금융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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