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한국문화정보센터, 콘텐츠 제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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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왼쪽)과 노윤철 한국문화정보센터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KT와 한국문화정보센터가 19일 인터넷(IP)TV 기반 공공문화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KT(대표 이석채 www.kt.com)는 이날부터 ‘메가TV’를 통해 400여 문화정보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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