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19일 3D 다중접속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인 ‘실크로드 온라인’의 서버 일부를 통합하고, 오는 26일까지 경험치를 30% 올려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이맥스는 게임 내 커뮤니티 활성화 및 서버간 균형 유지를 위해 테헤란·로마·유피테르 등 3개 서버를 비잔틴 서버로 통합하고, 아테네·바빌론 서버를 장안 서버로 통합한다.
황하·로도스·베니스 등 3개 서버는 기존대로 유지, 전체 서버는 총 8개에서 5개로 줄어들게 된다.
또 이번 서버 통합과 함께 ‘서버 통합으로 대동단결’이라는 이벤트를 마련, 26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경험치를 30% 더 주고, 지정된 시간에 운영자(GM)이 유니크 몬스터를 소환해 유저들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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