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정보솔루션업체 가온아이(대표 조창제 www.kaoni.com)는 자사 직원 30명이 지난 6개월간 금연을 시작해 17명이 성공, 강남보건소 관할 28개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조창제 사장은 “직원의 건강과 행복이 회사를 이끌어가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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