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대한민국그린에너지엑스포가 포톤인터내셔널(PHOTON-International, 이하 포톤)이 선정한 ‘올해 가볼 만한 세계 전시회(The Lagest PV trade fairs in 2009)’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그린에너지엑스포를 주관하는 대구EXCO(대표 김재효)는 이로써 독일과 미국의 인터솔라, 스페인의 제너라, 일본의 피브이엑스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제 수준의 전시회로 인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포톤은 독일 아헨에 본사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홍콩에 지사를 각각 둔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지다. 포톤은 선정 이유로 해외기업들이 이 전시회를 점차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신재생에너지시장 진출의 창구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지난 2004년 11월 대구에서 열린 제1회 세계솔라시티총회를 계기로 엑스코가 기획한 전시회로 올해 6회째(행사 기간 4월 8∼10일)를 맞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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