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휴대인터넷(모바일 와이맥스) 기지국 장비 ‘U-RAS 플렉서블(Flexible)’이 주파수 3.5기가헬츠(GHz) 대역 국제 인증을 받았다.
12일 이 회사는 작년 4월 2.3GHz, 6월 2.5GHz에 3.5GHz 대역에서 ‘U-RAS 플렉서블’의 국제(와이맥스포럼)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U-RAS 플렉서블’은 전파 송수신 유닛(Radio Unit)에 디지털 신호처리 유닛(Digital Unit)을 6개까지 지원해 통신망 구축 유연성을 높인 기지국 장비라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올 1분기 안에 리투아니아 국영 방송국 ‘LRTC(Lithuania Radio&TV Centre)’을 통해 시범 운용할 예정이다.
김운섭 삼성전자 부사장(네트워크사업부)은 “모바일 와이맥스를 통해 진정한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