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피아(대표 홍영준 www.devpia.com)는 소프트웨어(SW)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가상 인터넷 데이터센터(VIDC)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온세텔레콤과 스마일서브와 IDC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고속 인터넷 백본과 전산 환경을 기반으로 고객의 서버장비와 통신장비를 종합적으로 운영해, 개발자들에게 인터넷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데브피아가 자체 개발한 9종의 서버운영을 위한 컴포넌터 솔루션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데브피아는 개발자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데브피아의 박병록 전무는 “기존 가격의 20∼3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될 것”이라며 “그동안 SW개발자들에게 SW 관련 인프라만 제공했지만, 하드웨어 기반의 인프라까지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데브피아는 2013년까지 100억 원 대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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