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한 에스에프에이가 향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대투증권의 이정 애널리스트는 에스에프에이가 지난해 4분기 예상치를 큰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에스에프에이는 지난해 4분기 1742억원의 매출과, 22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분기대비 매출은 81.2%, 영업이익은 89.1% 늘어난 수치다.
이 애널은 에스에프에이는 높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실적 달성과, 뛰어난 재무적 안정성, 높은 성장잠재력(PECVD장비 및 태양전지장비시장 진출) 등을 갖추고 있다며 단기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경쟁력과 잠재력을 고려할 경우 중장기 관점에서도 주목할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애널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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